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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본 사람이 직접 말해요.
2,6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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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가 죄로 보이는ㅠㅠ
몇달간 참다가 이렇게 후기납깁니다
긴말은 안합니다...휴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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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건위에 자수를 하다보니 수건의 올때문에 최 글자가 죄자 처럼 보이셨군요.
답례품 받으셨을떄 저희쪽으로 연락주셔서 말씀해주셨다면 저희가 답례품 확인후 처리 도움드렸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.
좋은날 담아수건을 선택해주셔서 정성것만들어 드렸어야 하는데 속상하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.
다시한번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