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담아입니다.
10월 첫째주~ 둘째주 행사에 촉박하게 받으신 고객님들이 계셨습니다.
각 주마다 휴무일이 하루씩 있었기 때문에 배송이 지연되어 원활한 출고를 못 시켜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남깁니다.
대부분 행사날 전에 답례품을 받으셨지만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한 부분이 있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,
저희 담아를 믿고 주문을 주셨는데 실망시켜 죄송한 마음입니다.
기존 담아는 행사일 기준 3~4일에 받아보시도록 도와드렸는데
앞으로는 최소 일주일 전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스케쥴을 조정하고 있습니다.
이미 출고될 물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당장은 어려우나
최대한 빨리 행사일에 지장없이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다시 한 번 행사일 하루전에 받아보신 고객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
더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