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양현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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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부터 셋째까지 답례품으로 담아수건을 선택하였습니다
솔직히 첫째 때 수건 몇장이 자수가 제대로 박히지 않아
불량이 있었어요
하지만
흔한 수건 보다
직접 내가 자수 글을 정할 수 있었다는것이 메리트였기에요
수건 색상은 화이트 빼고 세가지를 골고루 주문했습니다
사진이 한가지 색으로만 다 있네요ㅜ
색상 재질 다 마음에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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