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, 7년전에 첫째때 다른곳에서 300장정도 맞췄었는데요. 그때 배송박스도 기름때가 묻고 기분이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요.

지금 둘째 돌잔치를 앞두고, 150장 주문 했는데  코로나로 돌잔치 취소하면서 120장으로 줄였거든요?

취소 안되면 말지. 하고 문의했는데 바로 취소조치 해주시더라구요. 이 점도 담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저는 보카시 색상종류별로 다 했는데, 밑단자수가 제일 예뻐요.

강추합니다.

첫째때 맞췄떤 돌수건이랑 비교하자면, 몇배로 마음에 들어요.

앞으로 행사 있을때 꼭 담아에서 주문하려구요.

배송오류 문제로 계속 통화드렸던, 남자 과장님? 부장님? 대표님이신가??  제가 택배회사에 알아봐도 되는데 끝까지 사후문제 해결해주셔서

너무 감사드립니다.